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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5月15日「스승의 날」ってどんな日?

2021年05月15日

韓国語を勉強中の方は、まず韓国語で読んでみましょう!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어떤 날?

5月15日「스승의 날」ってどんな日?

한국의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인데요, 일본어로는 ‘先生の日’입니다.
일본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 ‘스승의 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어떤 일을 하는 날인지, 이번에는 ‘스승의 날’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승’이란?

사전에 따르면 ‘스승’은 ‘자기를 가르쳐 인도하는 사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니까 선생님보다는 넓은 범위를 가리키는 것이지요.

즉, 직역을 하자면 ‘스승’은 ‘先生’라기 보다는 ‘師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어로는 ‘先生の日’라고 번역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승의 날’ 성립 과정

원래는 1958년 한국의 한 여고에서 병으로 누워 계시는 선생님을 방문하여 간호하거나 퇴직한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한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1964년에 그 활동이 인정되면서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제정했으나, 그 다음 해인 1965년에 세종대왕(※한글을 만든 인물)의 탄생일인 5월 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후, 신세를 진 선생님께 감사와 경의의 마음을 전하는 날로 전국의 학교와 교직단체에 알림으로써 널리 인지하게 되어 1982년부터는 법정기념일(※공휴일은 아님)이 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은 어떤 날?

스승의 날이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선생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우리 애 좀 잘 봐 주세요’, ‘우리 애 좀 먼저 챙겨 주세요’ 등의 탄원을 하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탁할 일이 있을 때 금품을 건네는 관습이 있어, 학부모가 교사에게 주는 금품 뇌물 공여가 격화되어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16년 9월에 부정권유 및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법, 일명 ‘김영란법(법안을 낸 대법원판사의 이름)’이 실시되며 사태가 일변하여 금품수수가 엄격히 규제되었습니다.

현재는 유치원, 학교에서는 일체 받는 것을 거절하고 있고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 일부 기관에서만 규제 범위 안에서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에는 무엇을 선물할까?

규제 범위 내에서 선물로 인기가 있는 물건입니다.

  • 연배가 있는 분께…고려인삼 엑기스 등 건강식품, 만년필
  • 젊은 분께…화장품, 향수
  • 일반적…꽃, 차 세트, 카네이션 모양의 양초나 비누, 상품권

예전에는 학생들끼리 돈을 모아서 선생님께 선물을 하거나 했지만 지금은 카네이션 한 송이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돈이 안 드는 편지나 색종이로 접은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정리

한국 사회의 문화나 습관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결과, 지금의 스승의 날과 같은 형태가 되었는데요. 규제를 완화해도 좋지 않냐는 움직임도 있어 향후 어떻게 바뀌어 갈지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한국의 사실적인 정보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해서는 좀처럼 알 수 없지요.

저희 학교의 수업은 모두 한국인 강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틈틈이 한국의 문화나 역사, 일상이나 유행 등 한국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강사한테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서울메이트이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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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コラムの和訳となります!

5月15日「스승의 날」ってどんな日?

韓国の5月15日は「스승의 날(ススンエナル)」、日本語では「先生の日」です。
日本では馴染みのないこの「스승의 날」は何のためにあり、どんな事をする日なのか、今回は「스승의 날」について詳しく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스승」とは?

辞書によると、「스승」とは「自身を教え導いてくれる人」となっています。

「선생님(ソンセンニム/先生)」は「学生に対して教える人」なので先生よりは広い範囲を指しますね。

つまり直訳すると「스승」は先生というよりは師匠に近いのですが、日本語では「先生の日」と訳されることが多い様です。

「스승의 날」の成り立ち

もともとは1958年韓国のとある女子高で、病気で寝たきりの先生を訪問し看護したり、退職した先生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活動をしていたのが始まりと言われています。

1964年にその活動が認められ5月26日を「스승의 날」と制定しましたが、その翌年1965年に세종대왕(セジョンデワン※ハングルを作った人物)の誕生日である5月15日に変更されました。

その後、お世話になった先生に感謝や敬意の気持ちを伝える日として全国の学校や教職団体に呼び掛け広く認知されるようになり、1982年からは法廷記念日(※祝日ではない)となっています。

「스승의 날」はどんな日?

스승의 날が一般的に広まると、次第に先生に感謝と敬意を表すという本来の目的から離れ、「うちの子にどうか目をかけて下さい」「うちの子を優先的にお願いします」という嘆願の意味を持つ様になっていきます。

韓国には頼みごとをする時に金品を送る習わしがあるため、 生徒の親から先生に対する金品の贈賄が激化し社会問題となりました。

そんな中、2016年9月に不正勧誘や金品授受を禁止する法律、通称「김영란법」(法案を出した最高裁判所判事の名前)が施行され、事態は一転して金品の授受が厳しく規制される事に。

現在では幼稚園・学校では一切の受け取りを拒否、保育園や塾など一部の機関においてのみ規制の範囲内でのプレゼントのやり取りが行われています。

「스승의 날」には何を贈る?

規制の範囲内での贈り物で人気があるものです。

  • 年配の方に…高麗人参エキスなどの健康食品、万年筆
  • 若い方に…化粧品、香水
  • 一般的…花、お茶セット、カーネーションをかたどったキャンドルや石鹸、商品券

以前は学生同士お金を集めて先生にプレゼントを贈ったりしていましたが、今ではカーネーション1輪すら認め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ため、学生たちはお金のかからない手紙や折り紙で折ったカーネーションを贈って感謝の気持ちを表しています。

まとめ

韓国社会の文化や習慣が色濃く表れた結果、今の스승의 날の形になりましたが、規制を緩めても良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動きもあり、今後どう変わっていくのかまだ分からない状況です。

こういった韓国のリアルな情報は、独学で韓国語を勉強していてはあまり入ってきません。

当校の授業はすべて韓国人の講師によって行われますので、授業の隙間時間などに韓国の文化や歴史、日常や流行など、韓国の生きた情報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韓国人講師から直接授業を受けられるソウルメイトだから学べる事があります。興味のある方は是非一度ご連絡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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