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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住居形態

2020年04月22日

こんにちは。皆さん、最近コロナのせいで ずっと家に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そこで今日は家に関する話を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パラサイト」という映画を見ましたか。この映画に「半地下」という空間が登場して多くの人が驚いたと言われました。
韓国にはこの「半地下」以外にも色々な住居形態があるので、今日はこれについて紹介します。

 

住居形態

한옥(韓屋、ハンオク)

まず、韓国の伝統的な家、韓屋があります。 時代劇でよく見られる家で今はあまり残っていません。
ソウルには「북촌(北村、ブクチョン)」という所がこの韓屋村で有名ですが、実際に人が住んでいるので観光をする時は気をつ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ビラ

韓国でビラといえば4階以下の小型共同住宅を言います。 半地下は普通、このビラの地下に建てられていますが、半地下のような居住形態ができた理由は次の通りです。

1.1970年、政府では軍事的目的に使用するため、建物の新築の際に地下室の建設を義務付けた。
2.最初は人が居住しなかったが、急激な都市化とソウルの膨張の過程で、地方から上京した貧しい人たちが地下屋に間借りするケースが生じた。

家賃は安いですが、地下という特性上、カビやアリなどによる問題が後を絶たない場所です。 最近は地下に人が住めるスペースを作らないことがほとんどです。

 

一戸建て

一戸建ては「パラサイト」で「パク長」が居住する空間として登場したことがあります。

しかし、このような高価の一戸建ては珍しく、60~80年代に建てられた一戸建ての場合は、老朽化してスラム街と化したところもあります。

 

オフィステル

オフィス(Office) – ホテル(Hotel)の合成語で働きながら居住もできるようにした家です。 家電製品と家具が基本的に提供される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 普通、学校や職場に通勤・通学する目的でも多く入居しますが、家賃が多少高い方です。

 

大規模なアパート団地

現在、韓国で一番人気が高く、最も人々が多く住んでいる住居形態です。日本のアパートといえば古びた木造建築を思い浮かべますが、韓国では洗練されて丈夫なコンクリートの建物を意味します。 「日本のマンション=韓国のマンション」と考えて構いません。

アパートを選好になる理由はいくつかありますが、簡単に整理すると次のようになります。

まず、建設会社の立場では首都圏は狭く地価が高いので、狭い空間に多くの住居空間の確保ができる高層マンションは収益性が良かったためです

政府もこのような大規模アパートを中心に、地下鉄駅や様々な公共施設を建設しながら、自然に行政力の集中ができました。

人々の場合には自ら家を建てるよりは安くて、人口密度が高いから自然にインフラも発達するようになるし、管理などの便宜性がすぐれてアパートを好むようになりました。

 

韓国の特別な契約制度。 「チョンセ(伝貰)」

韓国では家を契約する際、家賃の他にも「チョンセ(伝貰)」という制度を利用することもできます。

「チョンセ(伝貰)」とは、家主に賃貸者が無利子でお金を貸して、その家に一定期間住み込むことです。契約時、賃貸料をまとまったお金で支払い、退居時は100%返してもらいます。

  これが可能な理由は「借りたお金の債務利子=家賃(建物賃貸料)」と理解するためです。契約期間中、家主はこのお金を適切に運用して収益を上げた後、「チョンセ(伝貰)」期間が終われば需要者に元金だけ返し、収益金は家主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しかし、最近は金利などの理由でどんどん消えてきています。

 

韓国の様々な住居形態はいかがでしたか。

もし、韓国に留学や就職などの理由で長期間居住するようになれば、自分にあう形態の家を探してみてください。

次はソウルの過去と現在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이 영화에 ‘반지하’라는 공간이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이 반지하 이외에도 여러가지 주거형태가 있는데 오늘은 이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주거 스타일

 한옥

먼저 한국의 전통적인 집, 한옥이 있습니다. 사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으로 지금은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서울에는 ‘북촌’이라는 곳이 이 한옥마을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관광을 할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빌라(반지하)

한국에서 ‘빌라’라고 하면 4층 이하의 소형 공동주택을 이야기합니다. 반지하는 보통 이 빌라의 지하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반지하와 같은 거주형태를 가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970년, 정부에서는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물 신축 시에 지하실을 의무적으로 만들도록 했다. 
  2. 처음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았지만 급격한 도시화와 서울의 팽창 과정에서 지방에서 상경한 가난한 사람들이 지하방에 세 들어 사는 경우가 생겨났다. 

월세는 싸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곰팡이와 개미 등으로 인한 문제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지하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단독주택

단독주택도 ‘기생충’에서 ‘박사장’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등장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싼 단독주택은 흔하지 않고, 60~80년대에 지어진 단독주택들의 경우에는 낙후되어 슬럼가로 바뀐 곳도 있습니다.

 

 오피스텔

오피스(Office) +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일을 하면서 거주도 할 수 있게 만든 집입니다.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학교나 직장으로 통근/통학할 목적으로도 많이 입주하지만 월세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주거 형태입니다. 일본의 아파트라고 하면 낡고 허름만 목조 건물을 떠올리지만, 한국에서는 세련되고 튼튼한 콘크리트 건물을 의미합니다. ‘일본의 맨션 = 한국의 아파트’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건설회사 입장에서는 수도권은 좁고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많은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고층 아파트의 수익성이 좋았습니다. 

정부도 이런 대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하철 역이나 여러 공공시설을 건설하면서 자연스럽게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집을 짓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자연스럽게 인프라도 발달하게 되며, 관리 등의 편의성이 뛰어나 아파트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특별한 계약제도. 전세

한국에서는 집을 계약할 때, 월세 말고도 전세라는 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세란 집주인에게 세입자가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그 집에 일정 기간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계약 시 임대료를 목돈으로 내고, 나올 때 100% 돌려 받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빌린 돈의 채무 이자 = 월세(건물 임대료)’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계약기간 동안  집주인은 이 돈을 적절히 굴려서 수익을 낸 뒤, 전세 기간이 끝나면 수요자에게 원금만 돌려주고 수익금은 집주인 것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리 등의 이유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다양한 주거형태 어떠셨나요?

혹시 한국에서 유학이나 취직의 이유로 장기간 거주하게 되시면 자신과 맞는 형태의 집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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