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電話番号:03-6228-0330
  • WEBカウンセリング

김장(キムジャン)

2017年12月05日

皆さんは、韓国といえば、一番に何が思い浮かびますか?ハングル?サムギョプサル?韓流?焼肉?

では、韓国料理といえば?様々な料理が日本に定着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やはりキムチが一番ではないでしょうか。365日、一日も欠かせずに韓国人の食卓に上がるキムチは、韓国人にとっては日常とも言えるでしょう。最近はスーパーや通販などで市販のキムチを買って食べる家庭も多いですが、基本的にキムチは家庭で漬けて食べます。

 

益々寒くなっているこの頃、韓国の家庭では大量のキムチを作る「김장(キムジャン)」が行われます。山のように積もった白菜を、家族全員で取り掛かる不思議な光景に驚かれる外国人も多いでしょう。

ということで、今回は韓国の「김장(キムジャン)」文化について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キムジャンとは?

韓国人は長い冬の間に食べる大量のキムチを漬けます。これを「김장(キムジャン)」と言います。キムチは韓国固有の「젓갈(チョッガル、塩辛)」と呼ばれる海産物で作った塩辛を入れて発酵させた、韓国式野菜保存食品です。歴史によると、760年前からキムチを食べて来たと伝わっています。キムチは普段の食事から豪華な宴会まで、必ず用意される、最も素朴で最も豪華なおかずです。

学校の給食でもキムチは必ず出て来ますが、日本の納豆のように苦手とする子供が多くて、小さい時から家庭や学校ではキムチを食べる習慣を付けようと大人は必死です。

また、キムチは色々な料理に使われる重要な食材にもなります。皆さんご存知のキムチチゲを始め、キムチチャーハン、キムチキンパ、キムチチヂミ等々、その数は、数え切れない程あります。インターネットなどから簡単にレシピが見つかると思うので、もしご興味のある方は、是非色々と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

 

地域別キムチ

このように韓国人に愛されて来たキムチは、その長い歴史と比例して、地域によって塩辛の種類や入れる食材で異なり、様々なキムチがあります。

ソウルや京畿道(경기도、ギョンギド)、 忠淸道(제주도、チュンチョンド)の場合、内陸地方であることから主にアミの塩辛を使って、味が薄くもしょっぱくもないように味を出すさっぱりした感じのキムチ漬けをします。また、隣の江原道(ガンウォンド)は、海岸に位置しているので、イカや明太などの新鮮な魚類を入れるのが特徴です。

その反面、南地方の慶尙道(경상도、ギョンサンド)では、キムチがすぐすっぱくなるので、それを防ぐために粗塩や塩辛、にんにく、唐辛子の粉を多めに入れる辛口で刺激的な味付けにします。同じく、暖かい全羅道(전라도、ジョンラド)でも塩辛や唐辛子の粉を沢山入れますが、海産物や野菜が豊富な自然環境から、白菜だけではなく様々な野菜を使うキムチが特徴です。

最後に、濟州島(제주도、ジェジュド)は内陸より野菜が貴重なため、島で採れるヒジキや菜の葉、アワビなどを使ったキムチが発達しています。

 

キムチ健康

発酵食品が体に良い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キムチのメインとも言える白菜は、大腸がんの予防に抜群の効果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他にも、胃腸がんに良いにんにくや胃液の分泌を促進して消化を助ける唐辛子の粉など、キムチには健康的な材料が勢揃いです。

また、発酵する際作られる乳酸菌のすっぱさは、食欲を増してくれると共に、悪い菌を抑制する抗菌作用もあります。

 

韓国人キムチ

このように、キムジャンは2013年UNESCO人類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その価値を世界に認められました。キムチ作りは、単純にキムチを漬けることだけでなく、ハングルや太極旗(태극기、テグッキ、韓国の国旗)に並ぶ韓国のアイデンティティです。韓国人の90%以上は家族や親戚が付ける自家製キムチを食べます。また、社会ではキムジャンキャンペーンを開催し、ご近所の一人暮らしのお年寄りや困っている人たちにキムチを分けます。これは、キムジャンという文化が現代社会で家族協力及び結束力を強化する機会になることを表します。キムチを漬けて分けること、共同作業のキムジャンは韓国人の魂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

 

今回は、韓国独特の伝統文化キムジャンについて、その歴史や効果、文化まで、様々な面から紹介させて頂きました。

韓国では11月頃、恒例のキムジャンキャンペーンが多数開催されているので、ご興味のある方は一度参加されるのはいかがでしょうか?

 

 

여러분은 ‘한국’ 하면 무엇을 제일 먼저 떠올리세요? 한글? 삼겹살? 한류? 숯불고기?

그럼, ‘한국요리’ 하면? 여러 가지 요리가 일본에 정착해 있지만 역시 제일은 김치 아닐까요?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는 김치는 한국인에게는 일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요즘에는 슈퍼나 홈쇼핑 등에서 파는 김치를 사서 먹는 가정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김치는 집에서 담가서 먹습니다.

 

점점 더 추워지는 이맘때면 한국의 가정에서는 대량의 김치를 만드는 ‘김장’을 합니다. 산처럼 쌓인 배추를 가족 모두 총동원하여 만드는 신기한 광경에 놀라는 외국인도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한국의 ‘김장’ 문화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김치란?

한국인은 긴 겨울 동안 먹을 많은 양의 김치를 담급니다. 이것을 ‘김장’이라고 하는데요. 김치는 한국고유의 ‘젓갈’이라 불리는 해산물로 담근 젓을 넣어 발효시킨 한국식 야채보존식품입니다. 역사 기록에는 760년 전부터 김치를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김치는 평소 식사부터 화려한 연회까지, 반드시 나오는 가장 소박하면서 가장 화려한 반찬입니다.

학교 급식에서도 김치는 꼭 나오는데요, 일본의 ‘낫또’처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 어릴 때부터 집이나 학교에서는 김치를 먹는 습관을 길러주려 노력합니다.

또한, 김치는 여러 요리에 사용되는 중요한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김치찌개를 비롯해 김치볶음밥, 김치김밥, 김치전 등 그 수는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넷에서 간단히 레시피를 찾을 수 있으니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만들어 보세요.

 

지역별 김치

이처럼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김치는 그 긴 역사만큼 지역에 따라 젓갈의 종류나 넣는 재료가 다릅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의 경우, 내륙지방의 특성상 주로 새우젓을 사용하여 싱겁지도 짜지도 않게 맛을 내는 깔끔한 맛입니다. 또한, 옆에 있는 강원도는 해안에 위치해 있어 오징어나 명태 등의 싱싱한 생선류를 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남쪽지방인 경상도에서는 김치가 빨리 시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이나 젓갈, 마늘,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맵고 자극적인 맛을 냅니다. 이와 같게 따뜻한 전라도에서도 젓갈과 고춧가루를 많이 넣는데요, 해산물이나 야채가 풍부하기 때문에 배추만 아니라 여러 채소나 나물로 김치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지요.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는 내륙지방에 비해 채소가 귀하기 때문에 섬에서 나는 톳이나 유채, 전복 등을 쓴 김치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김치건강

발효식품이 몸에 좋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는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위장암에 좋은 마늘과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는 고춧가루 등 김치에는 건강한 식재료가 모여 있지요.

또, 발효할 때 생기는 젖산균이 신 맛을 내어 식욕을 돋궈줌과 동시에 유해균을 억제하는 향균작용을 합니다.

 

한국인김치

이와 같이 김장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김치를 담그는 것은 단순히 김치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한글이나 태극기와 비교될 정도로 중요한 한국인의 정체성입니다. 한국인의 90%이상이 가족이나 친척이 담근 김치를 먹습니다. 또한, 사회에서는 김장 캠페인을 개최하여 우리 주변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나눕니다. 이것은 김장이라는 문화가 현대사회에서 가족의 협력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됨을 보여줍니다. 김치를 담가 나누는 것, 김장이라는 공동작업은 한국인의 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번에는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 김장에 대해 그 역사와 효과, 문화까지 여러 면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11월경, 매년 하는 김장 캠페인이 다수 열리는데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가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