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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우리 (韓国人が言う우리)

2019年05月13日

始める前にテーマの変更をお知らせします。

食べ物のはなしが広告する感があったので他の主題について話すようになりました.

皆様のご理解お願い致します。

 

한국인의 우리 (韓国人が言う우리)

 

韓国語の授業をしながら最も多く受ける質問の一つは"なぜ韓国人は「우리」という単語をたくさん使うのか"ということだ。確かに韓国語は「우리」という言葉をよく使う。우리나라(我が国), 우리 집(我が家), 우리 가족(私の家族), 우리 학교(うちの学校), 우리 아기(うちの子)など…


(우리가  남이가?は부산方言だ。)

これについての解答は「우리가 남이가!(私たちが他人か!)」という言葉に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남」。そうだ。「남」というのは他人である。つまり「우리가 남이가!(私たちが他人か!)」と言われた時、厳密に考えればその言葉通り“他人“だ。一滴の血も混じっていないし、少し顔を合わせただけ他人だ。しかし「우리」と言われば、韓国人は何か拒否し難い微妙な感情を覚える。

 

韓国人にとって「우리」という言葉は一つの共同体を指す以上の感じがある。簡単に言えば”家族”のような感じだ。誰かの娘、息子、母親、父親という個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であると同時に家族で感じる集団的アイデンティティ(誰かの娘、息子など…)のようなものなのだ。

韓国人にとって「家族」とは、互いに気楽に頼ることができ、率直に物が言える間柄だ。そして韓国人は 「우리」と感じた場合他人も家族のように接しようとする. そのため良い時も嫌な時も、互いに気を配り、気を遣い相手が誤った判断をしたと思ったら時には干渉までしてしまう。日本人にとっては理解しがたいかも知れないが、ある程度の干渉は自分に対する関心だと思える。

そのため韓国人は、いいことがあれば嬉しくて友達と抱き合って喜んだり、友達のことを自分のことのように思ったりしていろいろ助言することが多い。このような姿のため、日本では韓国人が少し「情熱的」だという印象もあるようだ。


(子供たちが私たちになる過程を描いた映画)

この「우리」のおかげで韓国人はお互いに助け合おうとする。友達の友達、同じ学校の後輩、遠い親戚ならすぐに仲良くなって「우리」と認識しようと思うのだ。韓国人が初対面の時から私的な部分について聞く理由はここにある。故郷や出身学校や趣味などが同じなら、簡単に「우리」として認識できるためだ。もちろん性格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いう問題はあるが、このように「우리」になってお互いに助け合うことが多い。


(A:全部他人です。B:それがどうですか。A:子が後に分かってくれると思うの?)

もちろん「우리」は良いことだけではない。「우리」のために困ることもある。何か無理な頼みを受けた場合、簡単に断ることが出来ず悩むこともある。自分が助けてもらったこともあり、簡単に関係を絶つにはすでに様々な問題が複雑に絡み合っているせいだ。「우리」にはこのような色々な考えや感情が入っていると思えばいいと思う。

 

韓国語を学ぶ時によく耳にする「우리」。もし韓国人の友達があなたと一緒にいるとき「우리 저기 가자!(私たちあっち行こう!)」とか「우리 다나카(私たち田中)」などと話したら、喜んで受け入れるようにしよう。その友達はそれほどあなたを大切に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から。

 

 

시작하기에 앞서 주제의 변경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음식의 소개가 광고하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수업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왜 한국인은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쓰냐’는 것이다. 확실히 한국어는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우리나라, 우리 집, 우리 가족, 우리 학교, 우리 애기 등등…

여기에 대한 해답은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에 있지 않나 싶다. 남. 그렇다. 남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이다. 즉, ‘우리가 남이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엄밀히 생각해보면 남이 맞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고, 그저 얼굴 좀 자주 봤을 뿐이다. 하지만 보통 저런 이야기를 들을 때 한국인은 뭔가 거부하기 힘든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한국인에게 ‘우리’라는 단어는 하나의 공동체를 지칭하는 것 이상의 느낌이 있다. ‘우리’는 자기의 일부를 구성하는 개인적 정체인 동시에 두 사람 이상의 관련공통성을 통해서 형성할 수 있는 집단적 정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가족’같은 느낌이다. 누군가의 딸, 아들, 어머니, 아버지라는 자신의 정체성인 동시에 가족에서 느끼는 집단적 정체성 같은 것이다.

한국인에게 가족이란 서로 편하게 의지할 수 있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이다. 그리고 한국인은 ‘우리’라고 생각하면 남도 가족처럼 대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을 때나 싫을 때나 서로 챙겨주고, 신경 쓰고, 상대방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하면 때로는 간섭까지 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힘들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간섭은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 생기면 기뻐서 친구와 서로 껴안으며 좋아한다거나, 친구가 듣기 싫어하는 말인 줄 알지만 친구 일이 내 일처럼 생각되어서 여러 가지로 조언하는 모습들이 많다. 이런 모습들 때문에 일본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좀 열정적이라는 인상도 있는 것 같다.

이 ‘우리’ 덕분에 한국 사람들은 많은 곳에서 서로 도움을 주거나 받거나 하고는 한다. 친구의 친구, 같은 학교 후배, 먼 친척 등이라면 금방 친해지고, 우리로 인식하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 한국인들이 초면부터 사적인 부분에 대해 묻는 이유가 있다. 고향이나 출신 학교나 취미 등이 같다면 좀 더 쉽게 우리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성격이 맞는 가’라는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우리가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다.

물론 우리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 때문에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다. 뭔가 무리한 부탁을 받거나 하면 쉽사리 거절하기도 어려워서 고민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내가 받은 것도 있고, 쉽게 관계를 끊기에는 이미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한국어를 배울 때 자꾸만 보이는 ‘우리’. 그 안에는 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이 담겨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혹시 한국인 친구가 당신과 어울릴 때 ‘우리 저기 가자!’ 라던가, ‘우리 다나카’ 등을 이야기 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 친구는 그만큼 당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