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혼잣말을 해 보자! 바로 쓸 수 있는 문장 소개!
“교과서로 문법은 많이 배웠지만 실제로 한국어로 말할 기회가 적다.”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공부를 하다 보면 역시 말해 보고 싶어지지요♪ 문장째로 외우면 말도 더 자연스럽게 나오고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 ‘한국어 사고’에 분명 가까워집니다☆
이번에는 한국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혼잣말 문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혼잣말 문장
● 시원하다
‘시원하다’는 ‘涼しい、さわやか、あっさりしている、さっぱりしている、はっきりしている’라는 뜻. 마음이 ‘속이 시원해졌을 때, 답답함이 풀렸을 때’에도 쓸 수 있습니다. 샤워할 때, 시험이 끝나 해방되었을 때, 매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이 모든 경우에 ‘スッキリした、さっぱりした’라는 뜻으로 “시원하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 아이고
감탄사, 감동사 ‘아이고’는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귀에 익숙하실 텐데요. 희로애락을 모두 표현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기쁠 때, 놀랐을 때 등 마음이 동요할 때 나오는 “아이고”도 있고 견딜 수 없는 슬픔에 대해서도 “아이고”, 용도는 다양합니다. 무거운 짐을 들 때 일본어 ‘よっこらしょ’와 같은 뉘앙스로도 씁니다.
●배고파(ペゴパ)
お腹すいた
●배불러(ペブルロ)
お腹いっぱい
●어떡하지(オットカジ)
どうしよう
● 【용언】 어간 + 지? 【명사】 명사 + 이지?/지?
~だろう?~だっけ?
뭐지? なんだろう?
누구지? 誰だろう?
누구였지? 誰だっけ?
몇 시지? 何時だろう?
이게 뭐지? これ何だろう?
●뭐일까?
何だろう?
●아, 맞다
あ、そうか
●~해야겠다
用言語幹に「-아/어야겠다」をつける
~しなきゃ
이제 자야겠다
もう寝なきゃ
빨리 가야겠다
早く行かなきゃ
●깜짝이야!
びっくりした!
●찾았다!
あった!
※물건을 찾았을 때 ‘あった!’
3종류의 ‘疲れた’!
①피곤하다
육체적, 물리적으로 피곤할 때. ‘피곤’은 ‘疲労’.
②힘들다
‘피곤하다’보다 더 피로를 느낄 때. 심신 모두 타격이 있는, 정신적인 피로가 강조된 상태.
③지쳤어
오랫동안 뭔가를 한 결과로 피곤한 상태. 기다리다 못해 지쳤을 때, 그야말로 “지쳤어~”라고 합니다.
한국어를 확실하게 익히고 싶은 분, 한국어 학원에 다녀 봅시다☆
이번에는 바로 쓸 수 있는 혼잣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혼잣말에는 ‘말할 상대가 없어도 언제나 어디서나 한국어를 쓸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잣말에 익숙해짐으로써 머릿속으로 일본어로 번역하는 작업 공정은 자연스럽게 수그러듭니다. 이와 같이 늘 의식하면서 몇 번이고 반복함으로써 확실하게 한국어 사고가 정착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혼잣말 학습’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한국어 교실에 걸음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교실에 다니면 학습 리듬을 잡기 쉬워지고 공부를 습관화하는 것은 어학 습득에 있어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한, 학습 동지와 서로 의욕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어학 교실만의 장점이지요.
‘서울메이트 한국어학교’는 강사 전원이 한국인으로 일상적인 문장이나 생생한 한국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모두 함께 신나고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 보지 않겠습니까? 무료 체험 수업 및 견학도 개최 중이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부담 없이 연락해 주세요♪
本格的に学べる韓国語教室をお探しですか?
まずは30分間の無料体験をぜひお試しください!!
韓国語で独り言を言ってみよう!すぐ使えるフレーズをご紹介!
“教科書などで文法はたくさん学んできたけれど、実際に韓国語を話す機会が少ない” “韓国語が自然と出てくるようになりたい” 勉強が進むとやっぱり使いたくなりますよね♪そんな方には「韓国語で独り言」をオススメします。フレーズで覚えればよりスムーズに言葉が出てきますし、しっかりと身について“韓国語脳”に近づけること間違いなし☆ 今回は韓国人が日常的に使っている『独り言フレーズ』をご紹介します。